셰프 소개

메인세프 장동현

이토야 인사말:
안녕하세요 이토야 메인셰프 장동현입니다.
저는 원래 아마추어 검도를 하다가, 검도 도장을 하기로 마음먹고 대학교 때에는 12시간식 선수들과 숙식을 같이 하면서 운동을 열심히 했습니다.
그러다가 대학 2학년 때 일본 돗톳리현 에서 열리는 일본 검도대회를 나가게 되었는데 그 대회에서 일반부 우승을 하였습니다 그 기분을 주체할 수 없을 정도 였는데요 그 우승하고 먹은 음식이 소바입니다
나에게는 충격으로 돌아온 소바.
그 후로 운동을 계속 하였으나 그날 제 운명이 정해졌다고 생각합니다~^^
졸업 후 일본 유학을 3년 가면서 음식을 본격적으로 해 나갔습니다~^^
그리고 긴 시간이 흘러 소바를 개발하고 우동,카레등등이 이토야에서 만들어져 나왔습니다 ~^^
​저는 음식을 하면서 고객님께 행복을 드리고 싶습니다. 제가 일본에 처음 충격을 받을 때처럼 맛있고 누구나가 하는 음식이 아닌 이토야만의 진정성 있는 음식으로 드리고 싶었습니다. 고객님께서 맛있다 한마디에 열정이 불타 오르기에
더 열심히 하고 싶습니다~^^